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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微破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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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3 점심시간 20130513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5. 21.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2 복귀하던 날 2013050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앞. 8년 6개월만의 복직.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5. 5.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1 20101105 기륭 구사옥 터. 옛 기륭전자 공장 터에서 기륭 승리 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공장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의 나날을 보냈는지 모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6.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0 20101105 기륭 구사옥 터. 승리 보고대회를 보며 웃음 짓고 있는 김소연 분회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6.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9 20101105 기륭 구사옥 터. 기륭 승리 보고대회.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6.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8 20101105 녹색병원.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입원해 있는 병실에 송경동 시인과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내려와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6.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7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오석순 조합원이 단식을 중단하며 경비실 옥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6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윤종희 조합원이 단식을 중단하며 경비실 옥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5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조합원들을 보는 순열 아주머니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4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윤종희 조합원이 단식을 중단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3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김소연 분회장이 조인식 체결 보고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2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금속노조-기륭전자 합의문 조인식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최동렬 기륭 대표이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투쟁이 하나의 매듭을 졌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1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금속노조-기륭전자 합의문 조인식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느낌을 말하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0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동지들이 포클레인에서 내려온 뒤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단식농성 천막에 누워 웃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9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 주인이 18일만에 자신의 포클레인에 올라타 기지개를 켜듯 운전을 하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8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에서 내려온 동지들을 보며 웃는 윤종희·오석순 조합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7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6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5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 위 마지막 발언을 하는 김소연 분회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4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유흥희 조합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3 20101031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윤종희 조합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2 201010031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오석순 조합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1 20101031 기륭 컨테이너.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박행란 조합원이 이런 모습 좀 찍지 말라고 말하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0 2010103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포클레인 저지농성 16일, 단식농성 18일째.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9 20101030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16일, 단식농성 18일째. 오석순 조합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8 2010103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위. 포클레인 저지농성 16일, 단식농성 18일째. 김소연 분회장과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7 20101028 녹색병원. 송경동 시인이 기륭헌정사진집 교정을 보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6 20101027 기륭 컨테이너. 포클레인 저지농성 13일, 단식농성 15일째. 박행란·이인섭·유흥희 조합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5 20101027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3일, 단식농성 15일째. 김소연 분회장과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4 20101027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3일, 단식농성 15일째.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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