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5 微破石 2010. 11. 4. 20:52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 위 마지막 발언을 하는 김소연 분회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