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2 복귀하던 날
微破石
2013. 5. 5. 13:00
2013050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앞. 8년 6개월만의 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