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3 微破石 2010. 11. 4. 20:39 20101031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윤종희 조합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