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0 微破石 2010. 11. 4. 13:54 2010103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포클레인 저지농성 16일, 단식농성 18일째.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