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2 微破石 2010. 11. 4. 20:59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금속노조-기륭전자 합의문 조인식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최동렬 기륭 대표이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투쟁이 하나의 매듭을 졌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