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1 微破石 2010. 11. 4. 20:58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금속노조-기륭전자 합의문 조인식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느낌을 말하고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