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8

微破石 2010. 11. 4. 20:55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에서 내려온 동지들을 보며 웃는 윤종희·오석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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