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5 微破石 2010. 11. 4. 21:05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조합원들을 보는 순열 아주머니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