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0

微破石 2010. 11. 4. 20:57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동지들이 포클레인에서 내려온 뒤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단식농성 천막에 누워 웃고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