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0 微破石 2010. 11. 6. 22:56 20101105 기륭 구사옥 터. 승리 보고대회를 보며 웃음 짓고 있는 김소연 분회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