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1

微破石 2010. 11. 4. 20:38
20101031 기륭 컨테이너.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박행란 조합원이 이런 모습 좀 찍지 말라고 말하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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