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8 微破石 2010. 11. 6. 22:49 20101105 녹색병원.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입원해 있는 병실에 송경동 시인과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내려와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