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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6 2010.11.04
  2.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5 2010.11.04
  3.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4 2010.11.04
  4.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3 2010.11.04
  5.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2 2010.11.04
  6.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1 2010.11.04
  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0 2010.11.04
  8.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9 2010.11.04
  9.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8 2010.11.04
  10.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7 2010.11.04
  11.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6 2010.11.04
  12.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5 2010.11.04
  13.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4 2010.11.04
  14.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3 2010.11.04
  15.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2 2010.11.04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6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1:06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윤종희 조합원이 단식을 중단하며 경비실 옥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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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5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1:05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조합원들을 보는 순열 아주머니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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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4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1:02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윤종희 조합원이 단식을 중단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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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3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1:00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김소연 분회장이 조인식 체결 보고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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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2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59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금속노조-기륭전자 합의문 조인식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최동렬 기륭 대표이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투쟁이 하나의 매듭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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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1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58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금속노조-기륭전자 합의문 조인식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느낌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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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0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57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동지들이 포클레인에서 내려온 뒤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단식농성 천막에 누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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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9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56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 주인이 18일만에 자신의 포클레인에 올라타 기지개를 켜듯 운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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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8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55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에서 내려온 동지들을 보며 웃는 윤종희·오석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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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7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54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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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6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53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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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5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52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 위 마지막 발언을 하는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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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4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52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유흥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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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3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39
20101031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윤종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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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2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38
201010031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오석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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