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5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 위 마지막 발언을 하는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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