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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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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20:56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 주인이 18일만에 자신의 포클레인에 올라타 기지개를 켜듯 운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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