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6

20101022 기륭 구사옥.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5

20101022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송경동 시인과 김소연 분회장.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4

20101022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엄마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는 동안 윤종희 조합원의 딸은 연대동지로부터 과외공부를 받고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3

20101022 기륭 구사옥.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2

20101022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윤종희 조합원이 생일을 맞았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1

20101022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0

20101022 국회 정문 박행란 조합원 일인시위.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9

20101021 가산동 제일모직outlet 화장실. 이인섭 조합원. 기륭 투쟁 동안 조합원들은 이 화장실 신세를 많이 졌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8

20101021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7일, 단식농성 9일째. 윤종희·오석순 조합원.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7

2010102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7일, 단식농성 9일째. 이미영 조합원과 인서.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6

2010102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6일, 단식농성 8일째. 노순택 선배.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5

20101020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6일, 단식농성 8일째. 윤종희·오석순 조합원.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4

2010102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6일, 단식농성 8일째. 송경동 시인.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3

20101018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4일, 단식농성 6일째.세연이와 인서.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2

20101016 기륭 구사옥 앞.

오후 들어 경찰이 포클레인 위 김소연 분회장과 송경동 시인을 연행하러 접근하자 송 시인은 물러가지 않으면 손을 놓아버리겠다며
전깃즐 하나만들 잡고 포클레인 끝에서 몸을 기울였다. 저 상태로 거의 3시간을 버텼다.

,
|  1  |  ···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