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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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3

2005 현장 점거투쟁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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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2


200508 누가 이 장면을 보고 2005년이라고 말하겠는가. 이후 기륭투쟁에 계속 함께했던 건 이런 모습들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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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1


2005 손은 갑자기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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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공화국

200902 구미 해평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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