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12

20060106 영등포구치소에서 분회장 출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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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11

20051017 현장농성장 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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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6 - 쌍용자동차

20090723 평택 쌍용자동차 도장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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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5 - 쌍용자동차

200905 한상균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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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4 - 쌍용자동차

200906 철조망 너머 옛 동료들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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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 삼성

200712 태안 십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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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10

20060209 모두의 귀를 따갑게 했던 기륭분회의 '스뎅'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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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9

200509 공장 철문 안의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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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8

200508 당시엔 철문에도 숨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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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7

200509 현장점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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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3 - 동우화인켐

200811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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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2 - 쌍용자동차

200905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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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1 - 주연테크컴퓨터분회

20060206 금속노조 서울남부지역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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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6

2005 서울 기륭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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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5

2005 현장 점거투쟁 중인 엄마를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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