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4

20101022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엄마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는 동안 윤종희 조합원의 딸은 연대동지로부터 과외공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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