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1

20101031 기륭 컨테이너.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박행란 조합원이 이런 모습 좀 찍지 말라고 말하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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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0

2010103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포클레인 저지농성 16일, 단식농성 18일째.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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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9

20101030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16일, 단식농성 18일째. 오석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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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8

2010103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위. 포클레인 저지농성 16일, 단식농성 18일째. 김소연 분회장과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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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7

20101028 녹색병원. 송경동 시인이 기륭헌정사진집 교정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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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6

20101027 기륭 컨테이너. 포클레인 저지농성 13일, 단식농성 15일째. 박행란·이인섭·유흥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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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5

20101027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3일, 단식농성 15일째. 김소연 분회장과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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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4

20101027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3일, 단식농성 1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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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3

20101023 기륭전자.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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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2

20101023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윤종희 조합원과 막내딸.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오석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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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1

20101023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포클레인에 용머리가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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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0

20101023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송경동 시인은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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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9

20101023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위.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기륭헌정사진집 편집회의.
photo by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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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8

20101022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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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7

20101022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송경동 시인과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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