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8

2010103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위. 포클레인 저지농성 16일, 단식농성 18일째. 김소연 분회장과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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