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4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윤종희 조합원이 단식을 중단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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