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5 - 쌍용자동차 박일

 

 

 

201206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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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4 - 쌍용자동차 유제선

 

 

 

20120527, 06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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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3 - 쌍용자동차 김성진

 

20120608, 0611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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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쌍용차 희망과 연대의 날-함께 걷자! 함께 살자! 함께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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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2 - 코오롱정투위 최일배 위원장

 

 

 

 

 

20120605 서울 시청 재능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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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1 - 쌍용자동차 문기주 정비지회장

 

 

 

 

 

201205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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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0 - 희망식당 쌍용자동차 신동기 조합원

 

 

 

 

 

20120527 서울 상도동 희망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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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8 - 쌍용자동차 희생자


자20120519 서울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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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7 - 쌍용자동차 김정우 지부장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1차 침탈 때 김정우 지부장은 발전기에 쓰던 기름을 몸에 끼얹었다고 한다. 그래서 경찰의 소화기 가루가 난무했다.  그의 귓속에 그때 맞은 소화기 가루가 가득하다. 그의 조끼엔 몸에 끼얹은 기름에 묻은 소화기 가루가 얼룩졌다. 오후가 됐어도 그의 갈라지고 터진 손등 주름에는 소화기 가루가 남아 있다. 남대문서 경비과장이 죽일 놈인가? 우리가 죽일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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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6 - 쌍용자동차 고동민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분향소 1차 침탈 때 맞은 소화기 가루가 머리에 가득한 고동민 조합원. 2차 침탈을 막으려 스크럼을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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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5 - 쌍용자동차 김성진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분향소 2차 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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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4 - 쌍용자동차 문기주

 

 

 

20120523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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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3 - 쌍용자동차 이현준

 

 

 

 

201204,05 서울 대한문 앞, 분향소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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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2 - 쌍용자동차 분향소 철거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오전 분향소 침탈. 오후 임시 분향소 침탈. 오후 침탈 전후의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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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1 - 코오롱정투위 최일배





20120522 과천 코오롱 본사 앞. 5월 11일부터 천막 농성 시작.


벌써 8년째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왜 정리해고 하냐고 물었더니

"회식 때 노래방 가면 도우미와 잘 놀지 못한다"

이것이 코오롱 정리해고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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