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5 - 쌍용자동차 박일
201206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
201206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
20120527, 06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608, 0611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605 서울 시청 재능농성장.
201205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527 서울 상도동 희망식당.
자20120519 서울역 광장.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1차 침탈 때 김정우 지부장은 발전기에 쓰던 기름을 몸에 끼얹었다고 한다. 그래서 경찰의 소화기 가루가 난무했다. 그의 귓속에 그때 맞은 소화기 가루가 가득하다. 그의 조끼엔 몸에 끼얹은 기름에 묻은 소화기 가루가 얼룩졌다. 오후가 됐어도 그의 갈라지고 터진 손등 주름에는 소화기 가루가 남아 있다. 남대문서 경비과장이 죽일 놈인가? 우리가 죽일 놈인가?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분향소 1차 침탈 때 맞은 소화기 가루가 머리에 가득한 고동민 조합원. 2차 침탈을 막으려 스크럼을 짠다.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분향소 2차 침탈.
20120523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4,05 서울 대한문 앞, 분향소 옆.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오전 분향소 침탈. 오후 임시 분향소 침탈. 오후 침탈 전후의 피켓.
20120522 과천 코오롱 본사 앞. 5월 11일부터 천막 농성 시작.
벌써 8년째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왜 정리해고 하냐고 물었더니
"회식 때 노래방 가면 도우미와 잘 놀지 못한다"
이것이 코오롱 정리해고의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