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 신유아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분향소 옆. 유아 선배도 한결같으시다.
20120709, 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
20120709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김정우 지부장과 밝힐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다.
2012071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3일 전 머리를 밀어야겠다고 하더니 정말 밀었다.
20120709 서울 상수동 '춘삼월'. 아주 아주 아주 진지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
20120705 인천 부평 갈산 콜트공장.
7월 23일로 투쟁 2천 일을 맞는 아버지한테는 고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가 있다.
학원 하나 못 보낸다고 한다.
자기 딴에는 혼자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웃으며 말하는 아버지의 심정이 어떨지 좀 더 깊이 상상할 권리가 내게는 없다.
20120704 서울 대한문 앞.
20120628 서울 정동.
20120628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
20120611 서울 대한문 앞.
'톡톡톡'의 첫 번째 이야기 손님 공지영 작가와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 김정우 지부장, 고동민 조합원과 기륭의 오석순 조합원.
20120610, 0608 서울광장, 대한문 옆 분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