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09 -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
20120823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20823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20823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20819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일요일 공장을 홀로 지키고 있던 장석천 사무장한테 이것 저것 물어봤다. 전에 콜트콜텍 상황 좀 알아보려고 이 기사 저 기사 뒤져봤는데 조금씩 사실관계가 달랐기 때문에. 거기까지 하고 말 것을 얘기가 길어지면서 힘듦에 대해 주제가 넘어가 사무장을 힘들게 했다. 노동자도 인간이다. 투쟁이 길어지면 힘든 건 힘든 거다.
20120819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띡똑거리는 소리가 나서 게임을 하는가 싶어서 봤더니 메트로놈 앱을 켜놓고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인터내셔널가 악보를 보며... 콜밴 까혼 연습을 하는가 보다.
20120819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전진경 작가가 만든 듯한 깃발을 깃대에 붙여 공장 앞에 걸고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다.
20120819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마당.
공장을 올려다본다.
20120816 서울 서초동 JW제약 본사 앞.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한 공동투쟁단 7차 집중투쟁.
20120808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20120808 서울 여의도 국회 앞.
20120810-11 인천 부평 콜트공장.
20120808 서울 여의도 국회 앞.
20120810-11 인천 부평 콜트공장. 이동슈 화백과 함께 본 장면.
20120804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
20120808 서울 여의도 국회 앞.
20120810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602호 박근혜 의원실 앞.
20120810 서울 여의도 박근혜 캠프 앞.
20120804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
한상균 전 지부장의 출소를 기다리며 77일 옥쇄파업 당시 이정아 가족대책위 대표가 읽는 편지글을 듣고 있는 남편 고동민 조합원.
20120810 서울 여의도 박근혜 캠프 앞. 촛불문화제 사회를 보다.
20120803 서울 대한문 앞 분향소.
20120804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
20120808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20120810 서울 여의도 박근혜 캠프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