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72 - 문기주 쌍용차 정비지회장 염색하다
20120719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719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716 서울 구로 한성카센터.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은 희망식당 2호점의 셰프다.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예술가들이 연대기처럼 꾸민 작품 앞에서 보는 사람들한테 설명하고 있는 방종운 지회장.
20120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원20120715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공장.
사진 쫌 찍자고 했더니 박일 형님이 오른손으로 V자를 만든다. 김정우 지부장이 '그런 것도 할 줄 아시느냐'며 크게 웃는다. 느낌 좋다. 기분도 좋다.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를 보는 최일배 위원장의 눈도 촉촉하다.
멀리 과천 코오롱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며 먼 곳의 투쟁현장에 함께하는 모습에 존경과 미안함이 섞인다.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 영화가 슬펐나보다.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옴니버스 영화제 공연 준비를 하던 노동가수 박준 님과.
201207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 인사말을 하고 보고 있는 김득중 부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