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0 - 최일배 코오롱 정투위 위원장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를 보는 최일배 위원장의 눈도 촉촉하다.

멀리 과천 코오롱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며 먼 곳의 투쟁현장에 함께하는 모습에 존경과 미안함이 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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