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9 - 이창근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 영화가 슬펐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