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1 - 코오롱정투위 최일배





20120522 과천 코오롱 본사 앞. 5월 11일부터 천막 농성 시작.


벌써 8년째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왜 정리해고 하냐고 물었더니

"회식 때 노래방 가면 도우미와 잘 놀지 못한다"

이것이 코오롱 정리해고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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