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26

20091115 용산 남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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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25

20091115 용산 남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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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24

20091115 용산 남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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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23

20091108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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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22

20091108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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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21

20091102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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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20

20091102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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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9

20091028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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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8

20091028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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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7

20091024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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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6

20091024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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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5


20091024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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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9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이미영 조합원이 숨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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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8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최은미 조합원이 운다.
이인섭 조합원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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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7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박행란 조합원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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