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13

20080808 전 조합원 단식농성 59일차. 노동부 관악지청. 지루하게 이어지는 교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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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12

20080806 전 조합원 단식농성 57일차. 한여름 열기를 얼음팩과 독서로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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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11

20080806 전 조합원 단식농성 5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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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10

20080806 전 조합원 단식농성 5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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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07

20090618 서울 대한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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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06

20090618 서울 대한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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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05

20090610 용산 남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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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04

20090224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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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9

20080806 전 조합원 단식농성 5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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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8

20080802 전 조합원 단식농성 53일차. 조용한 날, 인섭 조합원의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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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7

20080801 전 조합원 단식농성 52일차. 국회 한나라당 원내대표실 앞

그들은 민주노동당, 민주당, 한나라당 원내대표 면담을 하러 국회로 들어왔다. 복도 바닥에 앉게 만든 곳은 한나라당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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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6

20080731 전 조합원 단식농성 51일차.

민주노동당 이정희 국회의원, 민주당 김상희·박영선·조배숙 국회의원이 농성장을 방문했다.
그들이 공장 안의 사측 누군가를 만나보려고 들어간 사이, 공장문이 열렸어도 기륭분회 조합들은 발을 들여놓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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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5

20080731 전 조합원 단식농성 5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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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4

20080731 전 조합원 단식농성 51일차. 관을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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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03

20080715 전 조합원 단식농성 3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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