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75

20090815 작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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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74

20080519 떠오르는 것은 불법파견과 휴대폰 문자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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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73


20080519 100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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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72

20080519 구본주 作 <비스킷 나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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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71

20080511 서울광장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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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70

20080511 서울광장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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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9

20080506 유흥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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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8

20080506 유흥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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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7

20080506 기자회견 전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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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6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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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5

20080417 출근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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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4

20080417 분회장의 다마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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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3

20080417 다시 머리를 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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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2

20080315 투쟁 속에 삶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 투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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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1

20080724 언제나 조합원 동지들을 걱정해주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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