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3

20060824 아직 완전히 막히지 않은 기륭공장 철문의 안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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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2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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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1

20070329 경기도 광명시. 기륭전자 주식회사 제42기 주주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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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0

20070329 경기도 광명시. 기륭전자 주식회사 제42기 주주총회장. 일상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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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9

20070706 기륭전자분회 결성 2주년 기륭전자공장 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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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8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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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60 - 전국항만예선지부 울산지회

20090717 울산 매암부두. 직장폐쇄 중인 26척의 예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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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9 - 전국항만예선지부 울산지회

20090817 울산 매암부두. 직장폐쇄 중인 26척의 예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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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8 - 전국항만예선지부 울산지회

20090817 울산 매암부두. 예선노동자 파업의 두 가지 핵심 중 하나. 근로기준법이냐 선원법이냐. 또 하나는 다른 세상 같은 열악한 노동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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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7

20060303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 옆 건물 화장실. 그해 겨울은 추웠다. 막 삭발한 상묵 씨도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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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6

20060303 삭발한 김소연 분회장.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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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5

20060127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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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4

200510 국가인권위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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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3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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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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