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 싶다
home
/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나는 한줌의 눈물을'에 해당되는 글 1025건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6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5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4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3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2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1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0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9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8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7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6
2009.12.17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5
2009.12.17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4
2009.12.11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3
2009.12.11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2
2009.12.11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6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55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오석순 조합원이 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5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53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4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50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3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41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故 구본주 작가의 '비스킷 나눠먹기'에 앉아 시름에 잠긴 백기완 선생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2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39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1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38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0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37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9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36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8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35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7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32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6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31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5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9. 12. 17. 16:30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4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상장(喪章)
2009. 12. 11. 15:22
20090720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3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상장(喪章)
2009. 12. 11. 15:21
20090713 용산 남일당 옆.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2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상장(喪章)
2009. 12. 11. 15:19
20090831 서울 도로원표 앞.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곳에 가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 prev
|
1
|
···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
|
69
|
next >>
*Side Menu
微破石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328)
그리웠던 순간들을
(112)
호명하며
(57)
나는 한줌의 눈물을
(1025)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5)
경찰국가 혹은 공적 폭력 Polizeistaat or..
(1)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82)
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상장(喪章)
(32)
침묵의 봄
(83)
손, 手, hands
(1)
불빛 속에
(17)
던져주었다
(117)
따오기
(26)
궂긴소식
(21)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
Link
삶이보이는창
농지보존 친환경농업사수 팔당공대위
기륭전자분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