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6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오석순 조합원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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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5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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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4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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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3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故 구본주 작가의 '비스킷 나눠먹기'에 앉아 시름에 잠긴 백기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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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2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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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1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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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0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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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9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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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8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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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7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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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6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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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5

200808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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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4

20090720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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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3

20090713 용산 남일당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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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람이 있었나 - 용산의 상장 012

20090831 서울 도로원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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