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0

20101105 기륭 구사옥 터. 승리 보고대회를 보며 웃음 짓고 있는 김소연 분회장.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9

20101105 기륭 구사옥 터. 기륭 승리 보고대회.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8

20101105 녹색병원.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입원해 있는 병실에 송경동 시인과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내려와 있다.
,

기륭 투쟁 1895일 헌정사진집 <너희는 고립되었다> 인쇄 돌입!!!


20101103 서울 을지로.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7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오석순 조합원이 단식을 중단하며 경비실 옥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6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윤종희 조합원이 단식을 중단하며 경비실 옥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5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조합원들을 보는 순열 아주머니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4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윤종희 조합원이 단식을 중단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3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김소연 분회장이 조인식 체결 보고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2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금속노조-기륭전자 합의문 조인식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최동렬 기륭 대표이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투쟁이 하나의 매듭을 졌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1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금속노조-기륭전자 합의문 조인식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느낌을 말하고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10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동지들이 포클레인에서 내려온 뒤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단식농성 천막에 누워 웃고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9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 주인이 18일만에 자신의 포클레인에 올라타 기지개를 켜듯 운전을 하고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8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에서 내려온 동지들을 보며 웃는 윤종희·오석순 조합원.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7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
|  1  |  2  |  3  |  4  |  5  |  ···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