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6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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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5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포클레인 위 마지막 발언을 하는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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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4

2010110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8일, 단식농성 20일째. 포클레인 농성 해제. 유흥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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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3

20101031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윤종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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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2

201010031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오석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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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1

20101031 기륭 컨테이너. 포클레인 저지농성 17일, 단식농성 19일째. 박행란 조합원이 이런 모습 좀 찍지 말라고 말하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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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변화를 위한 사진달력 프로젝트 - 기륭을 생각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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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00

2010103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포클레인 저지농성 16일, 단식농성 18일째.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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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9

20101030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16일, 단식농성 18일째. 오석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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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7

20101028 녹색병원. 송경동 시인이 기륭헌정사진집 교정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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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5

20101027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13일, 단식농성 15일째. 김소연 분회장과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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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3

20101023 기륭전자.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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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2

20101023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윤종희 조합원과 막내딸.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오석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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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1

20101023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포클레인에 용머리가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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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0

20101023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송경동 시인은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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