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55 - 윤충렬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수석부지회장
20130922 대한문 앞, 서울광장. 집단단식 13일차.
20130922 대한문 앞, 서울광장. 집단단식 13일차.
20130922 서울광장. 집단단식 13일차.
20130922 서울광장. 집단단식 13일차
20130808 울산 현대차 명촌 주차장.
20130808 울산 현대차 명촌 주차장 송전탑 고공농성 296일차 농성해제.
어제 울산. 최병승, 천의봉 두 분보다 더 눈길이 계속 가는 황인화 조합원. 인사를 건넸는데 눈물을 훔치느라 말을 잇지 못한다.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두 고공농성자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마음이 먹먹하다. 몸을 불살라도, 300일 가까이 허공에 갇혔어도 여전히 힘들다.
20130720-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
201307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고공농성 278일차.
2010년 11월 29일 병상에서 황인화 올림
201307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
평택 철탑에서 내려와 울산 철탑을 보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복기성 .
201307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과정에서 김진숙 지도위원 빼고 시작도 전에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 울산에서 만나 얼싸안았다.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20130623 경기 마석 모란공원.
20130618 서울 대한문 처마 밑.
20130618 서울 대한문.
20130618 서울 대한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