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8 - 쌍용자동차 고동민

 

20120628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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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7 - 코오롱정투위 최일배 위원장

 

 

20120611 서울 대한문 앞.

 

'톡톡톡'의 첫 번째 이야기 손님 공지영 작가와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 김정우 지부장, 고동민 조합원과 기륭의 오석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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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6 - 쌍용자동차 이창근

 

 

20120610, 0608 서울광장,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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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5 - 쌍용자동차 박일

 

 

 

201206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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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4 - 쌍용자동차 유제선

 

 

 

20120527, 06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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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3 - 쌍용자동차 김성진

 

20120608, 0611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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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2 - 코오롱정투위 최일배 위원장

 

 

 

 

 

20120605 서울 시청 재능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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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1 - 쌍용자동차 문기주 정비지회장

 

 

 

 

 

201205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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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0 - 희망식당 쌍용자동차 신동기 조합원

 

 

 

 

 

20120527 서울 상도동 희망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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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9 - '눈물여왕' 유명자 재능교육지부장







20120604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미사가 재능 앞에서 열렸다. 유명자 지부장은 잘 웃고 잘 운다. 오늘 운 이유는 재능 문제 때문이 아니라, 앞서서 신부님이 콜트콜텍 노동자들 이야기를 한 것이 떠올라서였다고 한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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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8 - 쌍용자동차 희생자


자20120519 서울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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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7 - 쌍용자동차 김정우 지부장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1차 침탈 때 김정우 지부장은 발전기에 쓰던 기름을 몸에 끼얹었다고 한다. 그래서 경찰의 소화기 가루가 난무했다.  그의 귓속에 그때 맞은 소화기 가루가 가득하다. 그의 조끼엔 몸에 끼얹은 기름에 묻은 소화기 가루가 얼룩졌다. 오후가 됐어도 그의 갈라지고 터진 손등 주름에는 소화기 가루가 남아 있다. 남대문서 경비과장이 죽일 놈인가? 우리가 죽일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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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6 - 쌍용자동차 고동민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분향소 1차 침탈 때 맞은 소화기 가루가 머리에 가득한 고동민 조합원. 2차 침탈을 막으려 스크럼을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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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5 - 쌍용자동차 김성진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분향소 2차 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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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4 - 쌍용자동차 문기주

 

 

 

20120523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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