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2 - 쌍용자동차 문기주, 김정우

 

 

 

201205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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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1 - 쌍용자동차 이창근

 

 

20120509,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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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동, 이창근, 공지영

 

 

20120501 서울 대한문 옆 쌍용차 분향소 앞. 122번째 메이데이.

 

지하철로 들어섰다가 경동 선배 전화가 와서 다시 올라갔다. 이 사진 좀 찍어달라고...

 

“쌍용차는 또다른 도가니…23번째 희생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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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0 - 더이상 죽이미 마

 

 

 

2012043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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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8 - 쌍용자동차 김성진, 문화활동가 신유아

 

 

2012043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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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7 - 쌍용자동차 김득중, 김남섭

 

 

 

2012043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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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6 -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2012043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많이 아프세요?"라고 묻자 "죽갔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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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5 - 김정우, 고동민 쌍용자동차지부

 

 

 

201204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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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2 - 문기주 쌍용자동차지부 정비지회 지회장

 

 

20120412 서울 대한문 분향소 앞.

 

윤종희 기륭분회원이 상주 문기주 지회장 손톱을 깎아준다. 자발적인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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