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7 - 이현준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
201207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201207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 인사말을 하고 보고 있는 김득중 부지부장.
20120709, 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
20120709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김정우 지부장과 밝힐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다.
2012071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3일 전 머리를 밀어야겠다고 하더니 정말 밀었다.
20120628 서울 정동.
20120628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
20120611 서울 대한문 앞.
'톡톡톡'의 첫 번째 이야기 손님 공지영 작가와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 김정우 지부장, 고동민 조합원과 기륭의 오석순 조합원.
20120610, 0608 서울광장,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6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
20120527, 06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608, 0611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5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527 서울 상도동 희망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