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동, 이창근, 공지영

 

 

20120501 서울 대한문 옆 쌍용차 분향소 앞. 122번째 메이데이.

 

지하철로 들어섰다가 경동 선배 전화가 와서 다시 올라갔다. 이 사진 좀 찍어달라고...

 

“쌍용차는 또다른 도가니…23번째 희생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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