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75 - 중앙대학교 청소노동자 천막농성 13일차
20140114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한편 중앙대학교는 티엔에스개발와 용역계약서를 맺으면서 '콧노래도 부르지 마라.’,'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할 때 쇼파에서 쉬지 마라', '외부 인사와는 말도 섞지 마라'는 등의 조항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40114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한편 중앙대학교는 티엔에스개발와 용역계약서를 맺으면서 '콧노래도 부르지 마라.’,'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할 때 쇼파에서 쉬지 마라', '외부 인사와는 말도 섞지 마라'는 등의 조항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31221 서울 서초구 삼성본관 앞. 최종범 열사 자결 52일, 노숙농성 19일차.
20130808 울산 현대차 명촌 주차장.
20130808 울산 현대차 명촌 주차장 송전탑 고공농성 296일차 농성해제.
어제 울산. 최병승, 천의봉 두 분보다 더 눈길이 계속 가는 황인화 조합원. 인사를 건넸는데 눈물을 훔치느라 말을 잇지 못한다.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두 고공농성자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마음이 먹먹하다. 몸을 불살라도, 300일 가까이 허공에 갇혔어도 여전히 힘들다.
20130720-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
201307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고공농성 278일차.
2010년 11월 29일 병상에서 황인화 올림
201307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
평택 철탑에서 내려와 울산 철탑을 보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복기성 .
201307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과정에서 김진숙 지도위원 빼고 시작도 전에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 울산에서 만나 얼싸안았다.
20130513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2013050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앞. 8년 6개월만의 복직.
20130213 서울 충정로 골든브릿지 앞. 골든브릿지 투쟁 300일 문화제.
20130105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정문 주차장 안. 머리모양으로 일어난 분란.
20130105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정문 주차장 안. 다시 희망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