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73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협상 타결












20131221 서울 서초구 삼성본관 앞. 최종범 열사 자결 52일, 노숙농성 19일차.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의 꿈, 이제 시작이다”

노조 최종범 열사 장례 합의 타결 집회...24일 장례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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