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6 - 콜밴 장석천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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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5 - 콜밴 임재춘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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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4 - 콜밴 김경봉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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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3 - 콜밴 기타노동자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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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2 - 쌍용자동차 김정우 지부장, 박일 조합원


원20120715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공장.


사진 쫌 찍자고 했더니 박일 형님이 오른손으로 V자를 만든다. 김정우 지부장이 '그런 것도 할 줄 아시느냐'며 크게 웃는다. 느낌 좋다. 기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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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1 - 신현창 GM대우 비정규지회 전 지회장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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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0 - 최일배 코오롱 정투위 위원장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를 보는 최일배 위원장의 눈도 촉촉하다.

멀리 과천 코오롱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며 먼 곳의 투쟁현장에 함께하는 모습에 존경과 미안함이 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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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9 - 이창근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 영화가 슬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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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8 -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옴니버스 영화제 공연 준비를 하던 노동가수 박준 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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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7 - 이현준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

 

201207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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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6 -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 인사말을 하고 보고 있는 김득중 부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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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5 - 박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

 

 

 

 

20120709, 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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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4 -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20120709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김정우 지부장과 밝힐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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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3 -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이발하다

2012071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3일 전 머리를 밀어야겠다고 하더니 정말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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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2 - 임재춘 희망식당 2호점 셰프(콜텍지회)

20120709 서울 상수동 '춘삼월'. 아주 아주 아주 진지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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