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5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송경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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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4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송경동 시인, 유흥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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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3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김소연 분회장, 송경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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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2

20101013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1일째 3차 단식농성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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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1

20101006 기륭 컨테이너 위. 땅으로 내려갈 수 없는 농성자들이 투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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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0

20101006 기륭 컨테이너. 기륭분회에 또 한 생명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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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9

20101003 기륭 구사옥 앞.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 투쟁의 기록 <이중의 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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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8

20100922 기륭 컨테이너 위. 이곳에서 추석을 맞는 것이 6년째다.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동지들이 올려준 추석 음식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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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7

20100922 기륭 구사옥 앞. 6년째 이곳에서 맞이하는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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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6

20100922 기륭 컨테이너. 추석날 윷놀이하는 동지들을 보며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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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5

20100919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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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4

20100919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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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3

20100919 기륭 구사옥 공장 터. 반대쪽에선 <파업전야>가 상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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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2

20100919 기륭 구사옥 앞. 4.5톤 <파업전야> 상영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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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1

20100919 기륭 구사옥 앞. <파업전야> 상영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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