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8

20100922 기륭 컨테이너 위. 이곳에서 추석을 맞는 것이 6년째다.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동지들이 올려준 추석 음식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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