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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3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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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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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기륭전자.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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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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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윤종희 조합원과 막내딸.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오석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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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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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포클레인에 용머리가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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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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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송경동 시인은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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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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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위.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기륭헌정사진집 편집회의.
photo by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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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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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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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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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송경동 시인과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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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6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13:00
20101022 기륭 구사옥.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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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5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12:54
20101022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송경동 시인과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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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4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12:49
20101022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엄마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는 동안 윤종희 조합원의 딸은 연대동지로부터 과외공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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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3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12:47
20101022 기륭 구사옥.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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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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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윤종희 조합원이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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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1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11:39
20101022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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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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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국회 정문 박행란 조합원 일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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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9

from 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4. 11:30
20101021 가산동 제일모직outlet 화장실. 이인섭 조합원. 기륭 투쟁 동안 조합원들은 이 화장실 신세를 많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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