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8

20101021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7일, 단식농성 9일째. 윤종희·오석순 조합원.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7

20101021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7일, 단식농성 9일째. 이미영 조합원과 인서.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6

2010102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6일, 단식농성 8일째. 노순택 선배.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5

20101020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6일, 단식농성 8일째. 윤종희·오석순 조합원.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4

2010102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6일, 단식농성 8일째. 송경동 시인.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3

20101018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4일, 단식농성 6일째.세연이와 인서.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2

20101016 기륭 구사옥 앞.

오후 들어 경찰이 포클레인 위 김소연 분회장과 송경동 시인을 연행하러 접근하자 송 시인은 물러가지 않으면 손을 놓아버리겠다며
전깃즐 하나만들 잡고 포클레인 끝에서 몸을 기울였다. 저 상태로 거의 3시간을 버텼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2

20101016 기륭 구사옥 앞.

오후 들어 경찰이 포클레인 위 김소연 분회장과 송경동 시인을 연행하러 접근하자 송 시인은 물러가지 않으면 손을 놓아버리겠다며
전깃즐 하나만들 잡고 포클레인 끝에서 몸을 기울였다. 저 상태로 거의 3시간을 버텼다. 경비실 옥상에서 단식농성 중인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경찰을 향해 물러가라고 절규하고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1

20101016 기륭 구사옥. 단식농성 4일차 오석순·윤종희 조합원.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0

20101016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 농성 2일차 아침. 송경동 시인과 김소연 분회장이 포클레인 위에서 자고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9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송경동 시인.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8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7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7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이윤엽 화가가 '관'이라고 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6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
|  1  |  2  |  3  |  4  |  5  |  6  |  7  |  ···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