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45

20080820 단식농성 7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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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44

20080820 단식농성 7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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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43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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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42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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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41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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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40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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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9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이미영 조합원이 숨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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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8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최은미 조합원이 운다.
이인섭 조합원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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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7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박행란 조합원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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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6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오석순 조합원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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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5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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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4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이날은 모두의 마음이 불편한 날이었다.
투쟁을 이기지도 못했는데 67일의 단식으로 몸이 상한 두 동지가 병원으로 가야 했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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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3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故 구본주 작가의 '비스킷 나눠먹기'에 앉아 시름에 잠긴 백기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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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2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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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31

20080816 전 조합원 단식농성 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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